Case 04 — 그린카 · 디자인 시스템 고도화
서비스 페르소나 기반
UX 라이팅 정책
관리자 시점의 딱딱한 문구를 걷어내고, 화자/청자 페르소나를 이원으로 정립해 컴포넌트 단위 화법을 정의했습니다. 흩어진 톤·용어를 하나의 보이스로 묶었습니다.
Context
같은 제품, 다른 목소리
화면마다 문구의 톤과 용어가 제각각이었고, 상당수가 관리자(시스템) 시점으로 쓰여 사용자에게 딱딱하게 닿았습니다. ‘무엇을’ 말할지는 있어도 ‘어떻게’ 말할지의 기준이 없었습니다.
Before · 관리자 시점
결제 실패. 오류코드 E-402.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는, 시스템이 자기 사정을 말하는 문구.
After · 서비스 페르소나
카드 정보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한도나 유효기간을 점검하면 대부분 해결돼요 — 사용자가 다음 행동을 알게 하는 문구.
Approach
페르소나에서 컴포넌트까지
01
화자·청자 페르소나 이원 정립
서비스(화자)와 사용자(청자, 20~30대) 페르소나를 분리해 정의하고, 공감형 화법·용어 정책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02
컴포넌트 단위 라이팅 가이드
Push·공지·버튼·toast·에러·공백 상태 등 컴포넌트 단위로 화법 규칙을 정의해, 누가 써도 같은 목소리가 나오게 했습니다. (토스·여기어때·현대카드 챗봇 벤치마킹)
03
디자인 시스템 정합
디자인 토큰·컴포넌트를 정비해 라이팅 정책과 시스템이 어긋나지 않도록 묶고, 디자이너–개발 공통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Impact
흩어진 경험을 하나의 보이스로
6+ 상태
Push·공지·버튼·toast·에러·공백 화법 정의
2 페르소나
화자·청자 이원 체계
1 Identity
일관된 UI Identity·디자이너–개발 공통 기준